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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카우 역할을 한 '불꽃드론쇼'를 넘어 배송·UAM·국방 분야에서도 국내외 업계 1위를 목표로 합니다."


파블로항공이 설립 7년 만에 유니콘 기업을 노리며 기업공개(IPO) 상장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068대의 불꽃 드론을 띄워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한 '불꽃드론쇼'를 기획하고 총괄한 이장철 부사장을 9일 만났다. 이 부사장은 "지금은 드론아트 사업이 매출 70%를 내고 있지만 향후 배송·UAM(도심항공교통)·국방 분야도 키우고 있다"며 이처럼 강조했다.


원문 보기: [인터뷰] 이장철 파블로항공 부사장 "불꽃드론쇼 넘어 UAM·국방까지" | 뷰어스 (the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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